땀에 관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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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만 되면 더욱 심해지는 현상입니다. 언제부터였는지는 모르지만 허벅지 안쪽에 색소침착이 심하고 여름에는 움직임이 없어도 속옷(팬티)이 적을 정도의 땀이납니다. 가려운 증상은 없지만 맨살로 옆으로 잘수 없을 정도로 땀이 나서 불쾌하답니다. 혹 이런 증상도 치료가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6-08-31 11:43:42 여성, 자연임신 상담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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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이곳으로 옮긴후 답을 드리려 했는데 너무 죄송합니다.ㅠㅠ
무더웠던 여름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허벅지안쪽의 색소침착과 땀은 별개의 상황으로 생각이 됩니다.
발한이 심한 경우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갑상선 등 호르몬 이상, 체중의 과중, 스트레스와 수면의 부족. 영양상태의 부족과 자율신경불안정, 약물등 여러조건에 의하여 발생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일단 뵙고 여러증상들을 변별해서 변병을 하여 치료와 개선을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형편이 어떤신지요?
방문해주시면 정성껏 진찰 하고 좋은 방안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