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례 (80년생)
2006.7월 다낭성 난소증 진단 후 2006년 11월부터 2006년11월까지 난포호르몬 제재 로 월경과 배란 등으로 수차 임신유도를 하였지만 성공되지 않았습니다.
2007년3월31일 본원방문 2008년 3월경 마지막 배란유도와 임신유도 후 본원방문
지속적이고 인공적인 임신유도로 마음과 몸의 난소와 임신 맥이 많이 지쳐 있는 것으로 진단. 심적 안정과 임신강화 치료를 하다. 자궁기능을 향상시켜주고 임신기능을 향상시키는 처방후
2008년2월 출산하심
2008년9월 교직 근무로 인하여 슬관절의 불편함으로 본원치료차 방문.
모유수유후 아직 생리가 발현되지 않았지만 조만간 생리가 재개 될 것인데
생리기능의 정상과 슬관절 강화의 슬관절 주변의 근인대 강화운동과
한약을 처방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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