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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성립을 위한 생활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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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654회 작성일 16-01-01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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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임신성립을 위한 생활습관
  작성자 : ms365.gif모란성심 (221.163.125.66)     연락처 :      이메일 :     날짜 : 07-11-21 15:41     조회 : 499    

정력을  유지하고 증진 시키는 생활습관


현대의 복잡다단한 피곤한 삶에서  환경의 오염, 먹을거리의 변화, 수면의 부족, 넘치는 정보의 홍수, 과중한 업무량, 끊임없는 스트레스 , 부적절한 기거 생활과 삶 속에서 타고난 몸의 기초인 정/신/기/혈(精/神/氣/血)을 소모하게 되어 허(虛)하다 하는 증후가 나타나게 된다. 지치지 않고 열정적으로 일을 할 수 있을까?

좀 수면이 부족해도 다음날 활기차게 일어나 하루를 시작할 수 없을까?

넘치는 스케줄을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해결할 수 없을까?

쏟아지는 정보를 집중력을 가지고 해독하고 흡수하여 정보의 흐름을 주도해 나갈 수 없을까? 중년이 지난 아내가 사랑스럽고 아름답게 보이고 좀 아파도 며칠 쉬고 나면 툭툭 털고 다시 오뚝이처럼 활기차게 살아가고 싶지만 매일 업무에 시달리고 스트레스에 시달려 파김치처럼 축 처진 양쪽 어깨와 누렇게 뜬 얼굴을 보며 아침마다 잠과 씨름하고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졸고 있는 모습을 보며 젊음의 활기와 원기를 회복하는 법은 없을까 하고 많은 사람들의 고민한다. 원기 넘치는 생활을 위하여 실천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알아본다.


1.아침식사를 거르지 않는다.

첫 단추를 잘 잠그듯이 아침식사를 하게 되면 하루 중 전반전인 오전의 집중력이 높아지고 3끼 식사를 잘 하는 것만으로도 웬만한 위와 장질환은 치료가 된다.

혹자는 아침을 먹으면 아침 장이 불편하여 아침부터 불안해 지고 더부룩하여 힘들다 하나 동의보감에서도 찹쌀 , 멥쌀, 콩, 조, 수수 등이 모두 비위를 안정하고 치료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아침식사를 한국식 정찬으로 따뜻한 밥과 된장, 명태, 콩나물, 미역, 계란탕 등 국물과 잘 익은 침치와 김 등 간단한 몇 가지 반찬과 10분 정도만 투자해도 좋은 하루를 기약할 수 있다.

 처음에는 아침식사가 거북하지만 음식을 천천히 죽이 되도록 저작하면 타액속의 아밀라아제에 의하여 탄수화물이 소화되어 엿당이 되어 속이 편안해 지고 아침을 먹지 않으면 허전하게 느끼는 습관이 된다.

 아침을 먹는 자녀가 수능도 15점을 더 획득한다한다.

아침을 먹으면 고르게 영양이 공급되므로 비만을 예방하고  당뇨병과 고혈압 등 대사질환을 치료하고 관리할 수 있다.

2.운동을 일상화 한다.

운동은 근육 량이 늘어나고 근력이 배가 되게 한다.

성장호르몬의 방출량도 많아져서 세포의 활성도 늘어나면서 정자수도 증가되어 불임의 치료에도 첫 번째 처방이 운동이다.

또 정자의 수와 질, 활동력을 올려주며 수면에 도움을 주는 세로토닌, 멜라토닌 등의 뇌 호르몬을 증가시키고 긍정적으로 만들어 주고 통증을 이겨내는 엔도르핀 생성을 향상시킨다.

근골격의 강화로 골 다공치료와 예방과 지질대사의 향상으로 고지혈증 치료와 예방, 인슐린의 대사 능이 증가되므로 인슐린 저항에 의한 당뇨를 예방하고 개선할 수 있다.

또한 과도한 업무로 인하여 발생한 스트레스를 해소해 주고 인생의 기쁨을 배가 한다.

걷기나 달리기, 등산 등의 유산소 운동을 하면 성기능에 중요한 혈관을 튼튼하고 유연하게 만들고 하초 생식에 관계되는 골반 강내의 혈액순환이 좋아지면서 왕성한 정력을 유지 할 수 있다.

3.금연하고 음주는 적당히 한다.

흡연이 혈관을 손상시키고 남성호르몬과 정자 생성을 방해하며 혈유공급의 장애로 발기에도 장애를 유발한다. 주름살도 많이 생겨 더 추하게 보이고 호랑이도 이가 빠지면 죽음을 맞이할 수밖에 없는데 치아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금연하면 4.5년을 더 건강을 누릴 수 있다.

과음으로 영양의 불균형이 발생하면 남성호르몬이 줄고, 성기능의 노화를 촉진하게 되나 음주하면서 안주를 골고루 섭취하면 성기능 저하는 유발하지 않지만 지나친 과식은 대사질환으로 성기능 장애를 유발한다.

음주가 순환기 질환에 도움이 되지만 대장암발생의 확률을 높여 준다하니 중용의 도를 지켜야 하겠다.

다산 정약용 선생님이 “술을 마시는 민족은 망하고 차를 즐기는 민족은 흥 한다” 하니 한 번 되새겨 볼 만한 구절이다.


4.  스트레스를 잘 관리한다.

화(火)와 열(熱)은 정혈(精血)을 소모한다. 지나친 고민과 스트레스는 즉 화열(火熱)은 기(氣)를 소모하고 기는 또한 혈(血)과 정(精)으로부터 발원이 되니 기와 혈(氣와血) 정혈(精血)이 서로 다르지만 또한 하나이다.

지나친 스트레스는 정혈을 소모한다. 정혈이 부족하게 되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눈이 침침하고 머리가 무겁고 하품이 나며 짜증이 난다.

지속적인 스트레스는 뇌세포로 파괴하며 뇌의 손상에 의하여 치매의 원인이 될 수 있다.


5.충분한 수면과 적절한 보약과 비타민 보충제등을  활용한다.

충분한 수면은 몸의 정기를 충만하게 하며 업무 집중력과 면역력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감을 높인다.

노화를 막고 성기능에 관여하는 성장호르몬은 밤 10시에서 새벽 1시 사이에 왕성하게 분비된다. 따라서 이 시간에는 숙면을 취하는 게 좋다. 성기능에 절대적인 역할을 하는 남성호르몬 역시 깊이 잠들었을 때 왕성하게 분비된다.

인삼, 오미자를 비롯한 적지 않은 보약들은 뇌력을 증진하여 사고력과 기억력을 좋게 하면서도 다른 흥분 약들처럼 잠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중추신경계통을 긴장시킴으로서 근육의 활동능력을 높여 기운을 나게 하는 작용도 있고 육체적 및 정신체적 피곤을 빨리 해소하는 작용과 노화 과정을 늦추어 주며 세포의 재생과정을 촉진함으로서 장수를  도우며 동맥경화 등 대사질환을  막는 작용과 노화의 다른 한 징표인 호르몬 분비 기능의 저하, 특히 성호르몬 분비 기능의 퇴화를 막는 작용을 하며 육체적 활동 능력을 높이는 작용을 한다.

장기적으로 부담 없이 복용할 수 있는 처방들은 경옥고, 공진단, 쌍화탕, 보중익기탕 등 전문가와 상담하여 진료 후 적절한 처방을 받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능성 건강보조식품과 비타민제제들도 공신력 있는 회사와 함유된 성분과 효과를 잘 선택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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