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태법은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지키며 건강하고 지혜롭고 성품이 좋은 아기로 자라게 하며 산모의 건강도 지키는 법이다. 유산을 방지하고 태교를 위해서 다음 기적의 사과를 소개한다.
일본 혼슈의 아오모리현은 사과로 유명한 고장이다.
1991년 아오모리현에 태풍이 불어와 모든 사과들이 낙과 되어 농민들의 마음도 같이 낙심되었지만 그 중 10%정도의 사과가 낙과 되지 않았는데 이 때 태풍에도 떨어지지 않고 남아 있던 사과들은 떨어지지 않는 사과로 명성을 얻어 입시를 앞둔 수험생들에게 인기다 되어 기존 사과보다 10배나 비싸게 팔여 90%손실을 만회하였다 한다.
이 기적의 사과는 기존의 페레다임의 변화를 가져온 한 농부의 손에서 이루어 졌다 한다.
숲속에 있는 사과나무는 태풍에도 낙과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착안하여
잎사귀와 열매와 꽃과 나무줄기에만 집중하던 농사법을 뿌리부터 생각하는데부터 시작하였다 합니다.
뿌리에 자연적인 영양물질과 미생물과 생물이 같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농법
이사과는 2년이 지나 말라서 겉껍질이 쭈굴쭈굴 거리지만 그 맛과 향취는 계속지니고 있다 한다. 이 사과와 함께하는 저녁 코스는 30만원에 호가되어도 예약에 줄을 잇는다 한다.
이 이야기와 같이 임신하기 전부터 태교를 하고 좋은 씨와 밭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수 있다. 물론 임신을 하고 있는 280일도 중요한 기간이다. 이기간동안 아기는 50cm정도 엄마 배속에서 자라게 된다.
보통 배속에서 부터 시작하여 3년정도안에 지능과 성품 등 살아가는 전 인격적인 것들이 형성된다 하니 이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가 생각하게 된다. 기적의 사과의 교훈처럼 임신을 위한 환경을 잘 만드는 것이 건강한 아이의 지름길 임을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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