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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이상의 여성의 호르몬 장애시 이런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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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210회 작성일 16-01-01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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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35세 이상의 여성의 호르몬 장애시 이런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 모란성심 (221.163.125.86)     연락처 :      이메일 :     날짜 : 09-05-02 13:01     조회 : 332    

 

35세 이후의 여성이라면 주목해 주십시오!

 

얼굴이 화끈거린다. 밖은 춥고 내 몸 안은 덥다.

 

남들은 괜찮다는데 나 혼자 덥고 식은땀이 난다.

 

심장이 빨리 뛴다. 가슴이 이유 없이 두근거린다.

 

가슴이 철렁 내려 않는다. (전화벨소리...)

 

가슴부위가 뻐근하고 답답하다.

 

숨이 자주 차고 숨이 막히는 것 같다.

 

피부나 모발이 건조해지고 피부가 갈라진다.

 

머리카락이 땡기고 내 얼굴 같지가 않다.

 

화장이 잘 안 받는다. 남의 살 같다.

 

사람들이 얼굴이 누렇게 떳다고 말한다.

 

피부탄력이 없고 주름살이 많이 생긴다.

 

잔주름, 기미, 검버섯, 주근깨, 여드름이 생긴다.

 

목 주위에 물 사마귀가 생긴다.

 

몸에 벌레가 기어 다니는 것 같다.

 

온몸이 가렵고 특히 외음부가 가렵다.

 

아토피 피부질환이 생겼다.

 

소화가 잘 안되고 변비로 고생한다.

 

위하수 증세가 있다. 자주 메슥거린다.

 

잇몸이 아프다. 속이 치받쳐 올라온다.

 

목과 가슴에 덩어리가 있는 듯 하다.

 

허리가 아프다. (골다공증)

 

온 몸이 쥐어짜듯 아프다. 매 맞은 것 같다.

 

온몸이 찌뿌듯, 몸이 안 아픈 데가 없다.

 

몸이 닿기만 해도 아프다. (Fibromyalgia-근조직염)

 

이제는 갈 때가 된 것 같다. 근력이 없다.

 

어깨가 결리고 팔을 들기가 힘들다. (빗질)

 

무릎이 아프고 찬바람이 돈다.

 

온 몸 관절이 시리고 아프다.

 

손가락 마디가 아프고 붓는다. (반찬 만들기)

 

손목 발목이 아프고 붓는다. 손발이 저리다.

 

발바닥에 열이 나고 아파서 디딜 수가 없다.

 

빈혈도 아닌데 어지럽다.

 

편두통이 심하다.

 

골치가 아프고 머리가 띵하다.

 

귀가 울린다. 귀에서 소리가 난다.

 

세상만사가 귀찮고 세상 살기 괴롭다.

 

일하기 싫고 세상 살기 싫다. 무기력

 

식욕이 뚝 떨어지고 삶의 의욕이 떨어졌다.

 

기운이 없어지고 자꾸만 가라앉는다.

 

땅이 꺼지는 듯 하다.

 

양쪽 어깨를 짓누르는 것 같다.

 

집중력과 판단력이 떨어진다.

 

피로감을 쉬 느낀다. 눈뜨기 힘들다.

 

생각이 몽롱해 지고 안개 낀 것 같다.

 

피곤해서 아침에 눈뜨기 힘들다.

 

불안, 초조, 공포, 우울, 무력감, 홧병

 

감정의 변화가 잦다. (변덕이 팥죽 끓듯)

 

소름이 자주 끼친다.

 

사람이 많은데 가면 숨이 막혀 죽을 것 같다.

 

오늘밤에 죽을 것 같다.

 

오늘밤에 세상을 하직하겠다.

 

이유없이 눈물이 나오고 서글프다.

 

이 세상에 나 같은 불행한 여인이 있을까?

 

잠을 제대로 못 잔다. (잠들기가 어렵고 자주 깬다.)

개꿈을 너무 많이 꾼다.

 

잠잘 때 식은땀을 많이 흘린다.

 

성교 시 통증이 있다.

 

성욕이 감퇴된다. (잠자리를 피하고 싶다.)

 

남편 꼴도 보기 싫다. (남편 목소리도 듣기 싫다.)

 

신경질을 억제할 수 없어 칼 들고 남편과 싸운다.

 

얼굴이 한쪽으로 찌그러졌다. 혈압이 오른다.

 

Stroke증상 - 팔다리가 저리다.

 

살이 찐다. 체중증가 - 체중계가 고장났다.

 

담석이 생겼다. 갑상선에 문제가 생겼다.

 

유방에 멍울이 생겼다. 부정출혈

 

자궁이 붇는 것 같다. 자궁이 빠지는 것 같다.

 

난소물혹,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자궁내 폴립

 

생리 전후에 복통, 요통, 관절통, 편두통이 있다.

 

생리불순 (날짜변경, 색깔이 검고 덩어리가 있다.)

 

겨드랑이에 감자크기의 멍울이 있다.

 

임신이 안 되거나 되더라도 유산이 된다.

 

시력저하가 생겼다. 눈이 빠져 나오는 것 같다.

 

안구건조증으로 운전하기 힘들고 책을 읽을 수 없다.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서 걱정이다.

 

전립선 비대증, 정력감퇴, 피로, 관절통

 

소변 줄에 힘이 없다. 밤에 여러 번 깬다.

 

나올 듯 말듯, 찔끔 찔끔, 시원하지가 않다.

 

소변을 자주 본다. (밤에 1시간마다 깬다.)

 

요실금 증세가 있다.

모란성심 (221.163.125.86)      
우리 몸은 물과 화로 이루어 지었습니다. 즉 음과 양  그런데 이러한 것들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변화가 발생합니다.  즉 인생에서 2회에서 수차에 거쳐서 생기기도 합니다.
이러한 증상은 가치관과 건강상태 마음가짐등에 의하여 경중의 차이가 있습니다.
한방은 수화의 문제의 조화를 시키어 몸을 안정적인 상태로 만드는 좋은 치료방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갱년기 변화와 화병과 자율신경부조화 너무 염려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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