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족 냉증의  이해:

냉증은 자율신경계의 체온조절 기능 실조에서 발생할 수 있다고 보며 기본적으로 체온을 조절하는 뇌에서의 기능의 문제로 봅니다.

저 체온 증상은 우리 몸의 대사기능저하시 우리 몸의 생명현상을 유지하기 위한 하나의 방어라 생각이 됩니다.

가정 경제가 약해지면  꼭 필요한 필수 생활을 위한 지출만 하고 문화생활 등의 여가 생활을 할 수없듯이

몸의 허약으로 인하여 혈액순환도 절약하고 에너지 소비도 자제하며 사지 말단으로 혈액 공급도 적게 하여 열을 발생하는 것을 줄여서 에너지 소모 즉 신진대사를 줄이게 됩니다.

​

2. 한의학적 수족 냉증의 이해

냉증의 발생은 몸의 자체 내에서 발생하는 것과 외기에 의하여 발생한 것으로 분류합니다.

차가움, 찬바람. 찬물에 의하여 특히 한기가 바람과 물기와 함께 몸에 영향을 미치며 들어올 때 가장 심각하여  뼈골까지 침투하게 되는 느낌을 갖습니다.

풍, 한, 습 3기가 우리 몸에 저체(沮滯)하고 뼈까지 침범하여 냉증이 발생하여  두부. 항강. 견부, 배부, 요부, 복부 등에 한랭감을 느끼며 양경부의 긴장감 근육통과 결림. 복부의 냉증으로 인한 대하 분비물이 증가  소화기 장애 가스와 변비의 발생 설사 등이 유발하게 됩니다.

비위기능의 소곡운화(消穀運化)작용의 불량으로 식욕이 떨어지고 부종 등의 증상이 발생하며 사지 말단에 영양을 공급하지 못하므로 위황색(危黃色)의 안면이 되며 초췌하게 마르게 됩니다.

인체의 내부의 양기의 부족으로 비위기능저하. 신장 원기의 저하로 비뇨기의 기능저하, 비염, 잦은 감기 등 과 저혈압, 무기력, 사지 냉증이 발생합니다. 내부에는 허열이 있고 내부의 열이 외부로 표출되지 못하여 번조하고 입이 마르고 답답하고 뛰어나가고 싶고 두통이 발생하며 안면홍조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냉증의 전반적인 이해

냉증은 채소와 곡식을 중심으로 하는 동양인들이 많습니다.

육류를 많이 하는 서양인은 육류로 인하여 류머티즘 관절염, 협심 증 등의 동맥경화. 당뇨병, 비만 등의 염증 상황이 잘 발생되므로 냉증 호소를 덜 하게 됩니다.

냉증은 일본인이 가장 많으며 한국도 많다.

일단 일본이 습한 기운이 습과 한사가 깊숙이 침습하므로 발생하고 완고하다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일본에서습니다.

온천이 많이 개발하게 되었나 봅니다.

또 어쩌면 적은 식사량에 의하여 몸의 대사가 적게 진행되므로 장수하며 냉증이 발생하리라 생각이 됩니다. 

겨울잠을 자는 파충류는 자기가 정상적 일시 사용하는 에너지의 10% 이하로 겨울잠을 잔다 하니 대사량의 저하는 삶의 질은 떨어지지만  냉증이 많은  여성이 남성보다 수명이 긴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