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르신들이 가장 관심있는 질환 1.고혈압 2.당뇨 3.동맥경화.고지혈증 4.골다공증 대사질환 -한뿌리이다. 서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대사질환에 걸리지 않기 위한생활 초라한 밥상. 미식생활권장식사 골다공을 예방하기위한 식생활 치매를 예방하기 위한 식생활 1.3대성인병을 예방한다. 2.운동을 한다.건강] 암 이렇게 이긴다/ 암예방 7가지 생활 수칙 암, 생활습관 바꾸면 가까이 오지 않는다 금연·절주·과일 채소섭취·기쁜마음으로 생활…
“생활습관 개선으로 사망원인 1위인 암(癌) 발생을 30~40% 예방할 수 있다.”
암은 주로 환경적인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데, 그 중 가장 중요한 흡연·음식·체중·운동·발암물질에 대한 노출 등을 조절하면 암 발생을 줄일 수 있다는 뜻으로, 이는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공식 의견이다. 대한암학회도 6월 둘째 주 제1회 암주간을 맞아 국내·외 암 연구 자료를 정리, 국내에서 처음 ‘암예방을 위한 7가지 생활 수칙’을 발표했다.
1.담배를 피우지 마라
암 사망자의 33%, 폐암 사망자의 약 85%가 흡연과 관련 있다. 40세 이상 남성 12만명을 장기 추적한 결과, 하루에 담배 25개비 이상을 피운 사람은 비흡연자에 비해 후두암으로 사망할 확률이 90배, 폐암은 7배 이상 높다. 위험도는 담배 피운 기간에 비례해 올라간다.
하지만 금연을 한 뒤 10년 후에는 흡연을 계속한 사람에 비해 폐암 발병률이 절반으로 준다. 15년 후에는 6분의 1로 감소한다. 반면 간접 흡연도 발암성이 있는데, 남편이 하루에 20개비 이상을 피운 부인은 비흡연자의 부인에 비해 폐암 사망률이 2배 높은 것으로 보고된다.
2.지방과 칼로리 섭취를 절제하라
미국암학회가 일반인 90만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비만일 경우 암사망률이 남자는 14%, 여자는 20% 정도 더 높았다. 체질량 지수가 30 이상인 사람은 직장암이 발생할 위험도가 남자에서 1.78배, 여자에서 1.44배 높다. 체질량 지수는 체중(㎏)을 키제곱(㎡)으로 나눈 값을 말한다. 특히 운동량이 부족한 사람은 그 위험도가 더욱 상승된다. 세계암연구기금에서는 암 예방을 위해 체질량 지수를 18.5에서 25 이내로 유지하라고 권장했다. 비만과 관련이 있는 암은 유방암·자궁 내막암·대장암·전립선암 등이다.
3.과일·채소 및 곡물류를 충분히 섭취하라
당근·차·쑥갓·미역 등에 많은 베타카로틴은 산화방지, 발암억제, 암세포 증식 억제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타민E는 항산화 작용이 강해 정상세포의 손상을 막는다. 비타민 A와 C도 발암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일·채소에는 섬유질이 많아 대장암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매일 채소와 과일을 다양하게 먹으면, 모든 암 발생의 20%를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된다.
과일과 채소로 하루 총 에너지 섭취량의 7% 이상을 유지하고, 곡류 등 식물성 음식으로 45~60%를 유지한다. 정제된 설탕은 10% 이내로 제한한다. 붉은 살 육류는 10%를 넘지 않으며, 대신 생선과 닭 살코기 등이 권장된다. 곡류는 도정이 덜된 형태가 영양분과 섬유질량이 많다.
4.과다한 알콜 섭취를 삼가라
알콜은 구강·목·식도 등에 암 발생 위험을 증가시킨다. 또 에너지원인 체지방을 고갈시켜 체력을 떨어뜨리며, 면역기능까지 저하시킨다. 특히 술을 담배와 함께 하면 더욱 나쁘다. 흡연 또는 술로 인한 식도암 위험률은 약 6배 정도 상승하나, 이를 동시에 하는 사람은 위험률이 40배 이상 높아진다. 프랑스 노르망디 지방의 주민은 알콜 농도가 높은 브랜디를 마시는 습관이 있는데, 이곳에는 식도암 발생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독한 술이 구강 및 후두, 식도 등의 점막세포를 상하게 하기 때문이다.
5.너무 짜고 맵거나 태운 음식을 피하라
위암은 짠 음식이나 소금에 절인 음식이 위점막을 손상시켜 암 발생이 촉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아시아와 북·서유럽 등 음식을 짜게 먹는 나라들은 위암 발생률이 미국보다 2~3배 높다. 특히 숯불에 가열해 검게 탄 식품에서는 여러 가지 발암물질이 생성된다.
발암물질은 조리온도가 높고, 조리시간이 길수록 그 양이 증가한다. 또한 녹말 등 탄수화물이 탄 음식에도 발암성 물질이 나온다. 소금의 양은 하루에 6g을 넘지 않아야 한다.
6.적당한 운동을 하되 무리하지 마라
1주일에 5일, 하루 30분 이상 규칙적으로 운동하면 암 예방 효과가 있다. 운동이 적정한 체중을 유지시키고, 건강한 신체를 만들어 면역력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또 운동을 하면 혈중 철분이 감소돼 조직에 손상을 줄 수 있는 활성산소의 생성을 막아준다. 또한 배변활동을 촉진시켜 대장암 발생 가능성도 줄인다. 운동 강도는 속옷이 땀에 젖을 정도가 적정하다.
7.스트레스를 줄이고, 기쁜 마음으로 생활하라
스트레스는 면역세포의 수와 활동을 떨어뜨려 암을 유발할 수 있다. 또 스트레스 때문에 생긴 위험한 생활습관도 암 발생과 관련 있다. 지난해 미국 의학전문지 ‘캔서(Cancer·암)’지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자식을 잃은 부모 2만1062명과 그렇지 않은 부모 29만4000명을 대상으로 1980년부터 16년에 걸쳐 암 발생을 조사한 결과, 아이를 잃은 어머니에서 암 발생률이 18% 높았다. 특히 암에 걸린 어머니들의 65%가 폐암으로, 이들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흡연 등 건강에 좋지 않은 생활습관에 의지한 것으로 추정된다. 스트레스 정도가 심한 남성에서 전립선암 종양 수치인 ‘전립선 특이항원’이 3배 더 높게 나타났다.
노인이 대우받는 사고방식 (성공하는 노인생활의 7가지 방법.)
1. 늙는 것을 자연스럽게 여기고 더 좋은 몸 영원한 천국을 소망한다.
천년왕국. 왕이 되고 제사장이 되고 영원히 눈물과 이별이 없는 곳에서 살게 되심. 구약을 통하여 약속하신 메시아 예수님의 탄생과 십자가에서 죽으심. 마귀들은 한치의 앞도 보지 못한다 . 마귀가 미래를 알고 있다면 예루살렘의 모든 나무를 치었으며 심지어는 이쑤시개까지 다 치웠으리라 생각 이 됩니다. 성경의 이야기는 누구의 이야기입니까? 바로 나의 이야기입니다 .여기 계신 한 분 한 분을 위한 하나님의 약속이며 계획이고 실천된 프로그램입니다. 얼마나 놀라운 이야기입니다. 이66권이 나의 이야기이고 나의 스토리이라고요..
2. 자녀들에게 의존하려 하지 말고 나만의 삶을 찾는다.
텃밭을 가꾸기도 하고 .운동을 하여 체력을 유지하여야 합니다. 노년기에는 잠시만 쉬어도 체력이 저하되기 쉽습니다. 어떤 분은 너무 자녀들에만 매달려서 불편해 할까봐 난을 키우며 자녀들에 대한 그리움을 떨쳐버리고나 봉사의 일과 배우는 일등에 집중을 합니다. 재미있는 일이나 운동을 만드세요. 제가 아시는 장로님 내외는 어린이전도 협회. 기독실업인회 등에서 봉사하는 모습을 보면서 신앙의 가문을 이루어 가는 모습을 보고 있읍니다.
3. 배우려는 자세를 갖는다.
치매에 대하여 수녀들을 통하여 조사하였다. 글을 쓰게 하였다. 문장이 길은 사람이 치매에 잘 걸리지 않았다.
4. 시간이 충분하면 봉사활동 취미활동으로 삶을 풍요롭게 하자.
할 수 있다면 경제적으로 독립을 하라. 유언장을 미리 만들고 사람과 일과 재물에 대한 모든정리를 하여놓는다. 적은 돈을 가지고도 여행 등을 할수 있다 . 종종 박람회장이나 문화행사에서 그 고을 찾은 노부부를 보면서 그들은 진정으로 그들의 황금기를 살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좋은 친구가 있어야 겠지요.
5. 부부간에 정을 가지고 서로를 존중히 하라.
가족간의 친밀성을 더욱 유지하라. 일본에서 황혼이혼이 많다. 공항에서 마지막 자녀를 신혼여행 보내고 그 자리에서 이혼에 합의하는 도장을 찍고 이혼을 하게 된다고 한다.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예수님이 섬기시고 몸숨을 주시려고 오셨던 것 처럼 우리도 그와 같은 삶이 되어야 합니다.
6.. 부정적인 사고 보다 밝은 표정으로 긍정적 사고를 한다.
병들었어도 감사하고 받아들이고 더 사랑하라. 한번 죽는 것은 정한 이치요 그 이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 말씀하셨음. 인간의 영광이 들의 핀 꽃과 같으며 아침이슬과 같다고 하였으며 후패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어렵고 섭한 일이 있으면 당사자 한데는 감정의사를 전하고 억울하고 답답한 것은 주님앞에서 기도로 풀어 정서적 흐름이 감정의 소통이 있게 하여야한다. 이것이 없으면 중풍으로 이어질수도 있으면 모든 심인성 병이 될 수 있다. 후두통.편두통등 각종두통. 위궤양.위염. 고혈압.당뇨. 협심증.등이 다 마음의 억압에서 온다.
알렉산더 대왕은 한부하를 데리고 다녔는데 그병사의 임무는 왕은 죽읍니다 라고 하는 외치는 일만 하는 병사이었다 합니다.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을 버리라. 사고에 유연성을 가져라. 친구들이 떠나가고 심지어는 원치않는 이별을 하게 됩니다. 자녀를 일찍 보내기도 하고 요 배우자를 사별하기도합니다. 사별을 하게 될 때에 혼자된 분의 수명은 대체적으로 10년정도가 줄어들게 된다는 것이 통계입니다. 체력의 저하와 여러 능력의 저하를 슬퍼하지 말고 자연스러히 긍정적으로받아들여라. 항상 세상은 빨리 변하고 전에는 받아 들였던 사실들이 이제는 더 이상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전에는 여자와 어린아이를 사람취급하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 그런 분이 있다면 시대에 뒤떨어진 분이다. 젊은이들에게 대접받으려 주장하지 말고 도리어 섬기려한다. 그리고 감사하고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지 말고감사의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한다.
7. 무리한 도전과 모험을 하지 않는다.
무리한도전이 신체적. 정신적. 유연성이 떨어지므로 중풍이나 급사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 골절등 사고의 위험성이 높게 된다. 그러나 연륜과 경륜이 불필요한 시행을 줄여 주어 시행착오를 줄이고 일의 방향이나 결과에 대한 예측이 젊은이들보다 뛰어나다. 그리고 대부분 자기에게 주어진 일에서 성실히 임무를 수행해낸다. 노인분들은 기도의 사명이 있다. 자손을 위하여 나라를 위하여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라. 사명이 있는 자는 하나님이 데려 가지 않습니다. 별 할 일이 없는 분은 하나님이 바로 데려 가십니다. 사명자는 생의 의지가 강하고 몸의 모든 상태도 그 사명을 성취하려는 자세로 활성화된다. 성경을 지속적으로 암송하고 되세겨서 자녀들에게 영적 유산 신앙의 모범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