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7:30에 한의원에서 출발.10시 안면도 꽃지 해수욕장 해변가 도착 .
꽃박람회장 방문.할매.할아범바위와 서해의 바다와 해송 신선한 바람과 하나님지으신 자연을 만끽

12시 안면도 최남단 영목에 도착 해랑달랑에서 바지락칼국수로 점심을 국가에서 보존하는 소나무 숲에서 솔잎의 향과 솔나무로 이루어진 솔나무 터널을 지나 드라이브를

2시 대천으로 향하는 카페리호에 차와 몸을 싣고 대천으로 서해의 손에 잡힐듯 다가오는 갈매기와 푸른 섬과 잔잔한 바다와 하늘 과 섬이 마음이 하나로 이어지는 뱃길 40여분.

3시 세계에서 가장 긴 해변중에 하나인 대천해수용장에서 해변을 걸으며 파도소리를 들으며 맑은 창공을 바라보며 젊은 그대 순수를 향하고 마음껏 해변을 달리고 싶다. 멀리 파도들이 우리를 부른다.
나도 모르게 바다를 향하여 한걸을 한걸음 파도에 옷이 젖는줄도 모르고 다가서는 그대를 발견할 것이다.

대천해수욕장에서 함께 영원히 남을 모란성심한의원 직원들과의 추억의 사진을 디카에 담아
이곳 홈페이지에 남길예정입니다.

4시 출발후 6시쯤 한의원에 귀가할계획입니다. 다소 시간의 변경이 생길수 도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