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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대사란 무엇인가요?
기초대사량을 높여야 체중이 줄고 더 이상 요요현상이 발현되지 않읍니다.
기초대사량이란 우리 몸이 기초적대사 즉 호흡, 체온유지,오장육부기능, 소화작용, 호르몬을 만들고 배설, 조직회복, 피로회복등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하여 우리몸에서 기본적 대사를 시행시 필요한 기초적으로 필요한 열량입니다.
대소변 혈액순환 노폐물 배설,체온유지, 모발이 자라고 피부가 재생되고 피부에 습기를 공급하고 지방이 소모되는 이러한 류의 기초적 대사가 이루어 지는데 수면을 취할 시 가장적읍니다. 정확한 기초 대사량을 측정하는 방법은 호흡가스를 체취하여 측정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남성은 1200-1500kcal정도 여성은 800-1200kcal정도의 기초대사량을 가지고 있읍니다.
이 기초대사량 이하의 칼로리를 공급받을 시는 우리 몸이 생명의 위험을 느껴 기초대사량을 낮추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몸의 이상이 발생합니다.
즉 생리가 멈춰 지고 기운이 없고 몸의 곳곳에 냉증이 발생하고 기억력이 저하되고 피부가 거칠어지며 의욕이 저하되고 근육이 줄어 들게 되고 호르몬대사도 이상이 생겨 무월경 부정출혈 탈모 골다공등이 유발되며 정신적 활동 육체적 활동에 이상이 발생하게 됨니다.
그러므로 다이어트를 해도 몸에서 기초대사량까지 내려가지 않도록 하여 가지고 있는 체지방을 사용하도록 기초대사량 이상의 식사를 하여 조절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몸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영양소가 40여가지 있읍니다. 이것은 미량원소로 꼭 곡류를 통곡식으로 먹을 시 모두 보충할 수 있읍니다 즉 현미와 콩 그리고 통밀을 사용한 음식을 드시고 과일도 유기농 과일로 껍질째 같이 드시면 충족이 될 수 있읍니다.
인체는 식사에 의하여 에너지가 공급되며 대사의 주류는 기초대사, 소화에 의한 에너지 대사, 운동에 의한 에너지 대사에 의하여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읍니다.
식사에 의한 에너지소모는 음식물이 소화 흡수되어 분배 저장되는데 쓰이는 에너 지입니다. 이것은 인위적으로 늘릴 수 없읍니다. 그런데 일단 단백질을 소화 흡수 하는데 가장 에너지소모가 많읍니다.그러므로 고기를 많이 먹으면 피곤함을 느낄 수 있읍니다.
에너지 소모를 늘리기 위해 기초대사와 운동량의 증가가 필요합니다. 기초대사량은 체지방을 뺀 제지방 체중에 비례합니다.
그래서 몸무게가 똑 같아도 체지방이 적고 근육과 골격이 튼 사람이 기초대사량이 많읍니다.
체지방이 많으면 기초대사량이 적읍니다. 그래서 운동을 하여도 근육이 많아 에너지 소모가 많은 사람보다 다이어트가 잘 안됩니다. 적당한 운동과 노동이 기초대사량을 늘이고 체지방을 줄입니다.
우리나라의 성인 남성이 하루에 섭취하는 열량은 평균 2200kcal 여성은 1800kcal입니다.
2005.1.12일 자 신문에 의하면 우리나라 군인의 급식이 1일 하루 3800kcal에서 3300kcal로 낮추기로 했다합니다 전에 보다 활동량이 줄어 들었기 때문이라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1식4찬을 기본으로 한다고 보도하였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