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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교육(10)-미국 통합 권장식생활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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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237회 작성일 15-12-2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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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비만교육(10)-미국 통합 권장식생활 지침

  작성자 : 모란성심 … (221.163.125.70)     연락처 :      이메일 : ms365@ms365.com    날짜 : 05-01-25 14:50    

    조회 : 1464    

최근 미암학회.심장학회.영양학회.국립보건원등 통합단체에서 식생활 지침서를 발표하다.
건강하고 행복한 식생활을 위한 6가지 간단한 규칙을 제시 
 

 


1.풀을 위주로 다양한 음식을 먹어라.
2.최소한 하루에 5차례이상의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라.
3.매일 곡물로 만든 음식을 6차례 이상 먹어라.
4.복합탄수화물을 식단의 기초로 삼고 설탕을 줄여라.
당분섭취 총칼로리의10%로 제한해야함.
WHO와 식량농업기구(FAO)의 의뢰로 30여명의 보건전문가는 연구보고서에서 심장병.비만.암.당요병.등 만성질환예방을 위한 세계적인 식사운동전략을 마련하는 일환으로 작성되다. 
 

 


나쁜 식습관과 운동부족에서 질병위험이 서방세계의 문제가 아니라 개도국의 문제로 부각될 것이라 보고하고 2004년까지 완성된 예정. 
  


미국보건당국이 제시하는 미국인의 식사지침은 구체적인 수치의 제한 없이 당분을 섭취하라. 권장하고 있고. 국립과학원산하 의학연구소는 전체 칼로리의 25%를 넘지 않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WHO의 비전염병실장 야치박사의 말에 의하면 여러 나라에서 당분 섭취량의 한계를 정하려 하지만. 그때마다 식품상업계의 엄청난 압력에 시달리고 있다. 앞으로 10년 안에 개도국들의 사망원인1위가 심장병으로 바뀌고 비만률증가 속도가 선진국을 앞지를 것이며 나쁜식사. 운동습관과 관련 있는 성인병당뇨병이 넘칠 것이다.

 
미국의 청량음료산업협회의 리처드애덤슨 과학기술담당 부회장은 당분섭취와 비만사이에는 관계가 없다면서 지금까지 발표된 많은 연구결과들을 보면 식품이나 식품성분을 제한하는 것은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보다는 모든 식품과 음료로 적당히 먹고 운동을 더 많이 하도록 교육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5.지방섭취를 전체 칼로리의 30%이하로 제한하라.
과체중이나 비만은 식도암.결장.직장암.간암.췌장암.신장암. 다발성골수종. 비호티킨 림프종과 연관있다. 남자는 위암. 전립선암. 여자는 유방암.자궁내막암.자궁경부암.난소암으로 사망할 위험이 높다. 지방이 혈중 에스트로겐 분비량을 증가시켜 여성의 생식기관암 위험을 높이고 위산의 역류위험을 높여 식도암. 인슐린 분비촉진 호르몬을 상승시킨다.

6.전체 소금섭취를 6그램 이하로 제한하라.-염분을 과량섭취할시 발생할수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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