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창원에서 들려온 기쁜 소식
박♣♣ 79년5월생
1.2011.1.24.일 임신을 준비하기 위해 진료
-결혼전 보다 10kg 정도 체중이 증가한 상태입니다.
-2011년 중반기 임신목표 (3개월 정도 임신을 위한 심신준비후)
-1년전 결혼하심.
-2010.11월 산부인과 진료상 이상이 없음.
-2010년12월 부터는 임신 가능성 노출
-유치원 직장격무로 대상포진을 앓고 체력저하
-평소생리는 28~30일주기 생리통 타이레놀 등과 핫 팩 등으로 관리
**임신을 위하여 쉼과 체중조절로 몸과 마음의 상태를 최적으로 한후 임신을 계획하기로 하고 심신을 회복하는 한약을 처방
2.2011년3월28일
2월18일 마지막 생리 후 임신확인 하고 전화주심.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우리가 삶을 계획할지라도 오직 생명을 주시는 분은 생명의 근원이신 그분 이심을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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